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일본 하기노 고스케가 22일 오후 인천 남구 문학동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진행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혼영 200m 결선 금메달을 따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기노 고스케는 이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