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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종국 기자]사격대표팀이 남자 공기소총 10m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사격대표팀의 김상도(KT) 한진섭(충남체육회) 김현준(한국체대)은 23일 오전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공기소총 10m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격은 남자 공기소총 10m 단체전 은메달로 이번대회에서 9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은 총점 1886.4점을 얻어 중국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상도는 1시리즈에서 103.7점을 기록한 후 2시리즈에서 105.5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후에도 103점 이상의 점수를 기록해 나가며 626.1점으로 본선 4위를 차지해 한국의 은메달을 이끌었다. 김현준은 622.3점으로 8위에 올랐다. 한진섭은 619.2점을 얻어 한국의 은메달에 힘을 더했다.
김상도는 단체전을 겸한 본선경기에서 53명 중 4위를 기록해 8명이 경쟁하는 개인전 결선에도 진출했다. 또한 8위를 차지한 김현준 역시 결선에 출전해 추가 메달 획득을 노린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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