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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김하나-정경은이 여자 복식 8강에 안착했다.
김하나-정경은은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복식 16강전서 타에라타나차이 삽시리-수파지라쿨 푸티타(태국)에 세트스코어 2-0(21-17 21-19)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안착했다.
1세트를 16분 만에 21-17로 따내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김하나-정경은. 2세트서 상대 반격에 다소 고전했으나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했고, 결국 21-19로 세트를 따내 8강행을 확정했다.
김하나-정경은은 다음날(25일) 오후 세계랭킹 2위 자오윤리-티안칭(중국)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한다.
한편 기대를 모은 장예나-김소영은 왕롱-장지보(마카오)에 세트스코어 0-2(17-21 18-21)로 패해 탈락했다.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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