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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윤하가 빨간색 트렌치코트를 입고 허세 인증샷을 선보였다.
윤하는 1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을에는 트렌치코트를 입겠어요. 해 뜰 적에 연예인 놀이. 허세 인증샷. 빨간색 예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하는 빨간색 트렌치 코트를 입고 큰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하는 지난 7일 신곡 밴드 넬의 김종완과 함께 작업한 '내 마음이 뭐가 돼'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가수 윤하. 사진출처 = 윤하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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