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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FA WSL 컨티넨달컵 올해의 선수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FA WSL이 17일(한국시각)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 올해의 선수 투표 결과에서 지소연은 19%의 표를 획득해 3위를 차지했다. 지소연은 올시즌 첼시 레이디스에서 9골을 터뜨리며 팀내 최다 득점자로 맹활약을 펼쳤다. 소속팀 첼시 레이디스는 지난 12일 열린 맨체스터시티 레이디스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지만 1-2로 패해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첼시 레이디스는 리그 준우승 자격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한편 올시즌을 마친 지소연은 오는 20일 귀국한다. 지난 1월 첼시 레이디스에 입단한 지소연은 성공적인 유럽 무대 데뷔 시즌을 치렀다.
[지소연. 사진 = 인스포코리아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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