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넥센 서건창이 1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말 2사 후 2루타를 치며 201호 안타를 쳤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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