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지난 시즌을 마치고 은퇴를 선언한 SK 이현준(오른쪽)이 2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LG 경기 하프타임에 은퇴식을 갖고 부인 김은정과 함께 참석해 촛불을 끄고 있다.
2001년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신세기 빅스(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 지명돼 프로에 데뷔한 이현준은 동양(현 고양 오리온스), LG와 SK를 거치며 13시즌 동안 선수로 뛰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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