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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크리스탈이 언니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되고 요동치는 마음을 보인다.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이하 '내그녀')가 클라이맥스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현욱(정지훈)의 과거사가 밝혀질 것으로 예고됐다.
현욱은 앞서 숨을 거둔 소은(이시아)과의 관계에 대해 현재 사랑하는 여자 세나(크리스탈)에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5일 잇달아 방송되는 '내그녀' 14, 15회에는 현욱의 이런 점을 노린 야비한 재영(김진우)이 발설한 왜곡된 과거가 또 한 번 세나와 현욱에게 충격을 안긴다. 과거에 세나의 언니 소은과 사귀고 있던 현욱이 또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워 결국 소은이 죽게 됐다고 거짓말을 하고, 세나를 벼랑 끝으로 몰고 간다.
이에 진실을 밝혀달라며 세나가 거세게 현욱을 몰아붙이게 될 상황에서 현욱이 꺼낼 카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내그녀' 14, 15회는 5일 밤 10시부터 연달아 방송되며 16회(마지막회)는 6일 방송될 예정이다.
[크리스탈 정지훈(위), 김진우 크리스탈.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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