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서태지가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다. 개그맨 유재석과의 두 번째 만남이 성사됐다.
5일 서태지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무한도전' 촬영이 진행된 게 맞다"며 "유재석과 개인적으로 연락이 됐고 급하게 진행이 됐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서태지의 출연은 '무한도전'의 개그맨 박명수, 정준하가 직접 기획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특집의 일환이다.
'토토가'는 1세대 아이돌을 비롯해 20세기 뮤지션들이 특별한 무대를 꾸미는 기획으로 '무한도전' 멤버들이 핑클의 재결합 추진부터 S.E.S., H.O.T, 젝스키스, 지누션, 쿨, 터보, 소찬휘, 김현정 등 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의 섭외에 나서고 있다.
서태지는 이미 지난주 '무한도전' 방송 말미 유재석과 통화하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특히 이번 '무한도전' 출연은 서태지가 컴백에 맞춰 유재석이 진행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게 계기가 됐다.
[개그맨 유재석(왼쪽), 가수 서태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