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고동현 기자]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관중이 가득 들어찬 상황에서 한국시리즈를 이어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 입장권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는 2007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3차전 이후 모든 경기에서 관중이 가득 들어찬 상황에서 경기를 치렀다. 삼성과 두산 베어스가 7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지난해에도 모든 경기가 만원 관중이었다.
올해도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다르지 않다. 대구구장 1만석이 관중으로 가득 메워졌다. 한국시리즈 40경기 연속 매진이다.
한편, 1차전에 삼성은 윤성환을 내세워 시리즈 첫 승에 도전하며, 넥센은 헨리 소사를 내세워 적지 2연승을 노린다.
[대구구장.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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