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박민우 '아직도 얼떨떨한 신인왕'
2014-11-18 15:43:56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박민우(NC)가 18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호텔 컨벤션센터2층 그랜드볼룸(전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최우수신인선수 선정 및 각 부문별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트로피를 들고 있다.
한편, MVP 후보로는 릭 밴덴헐크(삼성), 앤디 밴헤켄, 강정호, 박병호, 서건창(이상 넥센) 등 5명이 올라 있으며 신인왕 후보로는 박해민(삼성), 조상우(넥센), 박민우(NC)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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