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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곽동연이 반지하를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했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이삿날 모습이 공개된다.
그동안 반지하 숙소에서 씩씩하게 꿈을 키워온 곽동연은 소속사의 배려로 드디어 지상 1층으로 이사를 하게 됐다. 이에 '반지하 선배' 방송인 파비앙이 지원군을 자처하며 곽동연의 새출발을 돕기로 했다.
곽동연은 악취와 벌레로 고생했지만 2년 동안 정들었던 숙소를 떠날 생각에 쉽게 발을 떼지 못했다. 급기야 취객이 구토를 해 곽동연을 고생하게 했던 일명 '구토의 벽'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곽동연의 새로운 숙소는 커다란 창문을 통해 햇빛이 쏟아질 뿐 아니라 '무향무취'의 화장실까지 갖춘 쾌적한 모습이었다. 곽동연은 감개무량한 표정을 지으며 지친 기색 없이 집을 정돈했다. 파비앙 역시 마치 제 일인 양 기뻐하며 꼼꼼하게 이사를 거들었다.
곽동연의 이삿날 이야기는 21일 밤 11시 15분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된다.
[배우 곽동연(위), 방송인 파비앙.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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