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이영진 트리차다와 함께 한 근황 공개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정려원이 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정려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만년만에 만난 영진이와 태국에서 먼 발걸음 해주신 트리차다님, 그리고 딸기 언니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모델 이영진과 태국 톱 여배우 뽀이 트리차다와 함께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환한 표정의 정려원은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트라차다 님도 예쁘고, 정려원 님도 예쁘네요" "절대 늙지 않는 동안소녀 정려원" "언니 오늘따라 굉장히 청순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6월 스토리온 '아트 스타 코리아'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배우 정려원 모델 이영진 태국 배우 뽀이 트리차다.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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