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 웨딩드레스 자태 포착 '이렇게 예뻤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달샤벳 멤버 아영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뽐냈다.

10일 달샤벳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수줍은 표정을 짓는 아영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의 촬영 과정을 포착한 것이다. 아영은 양손에 부케를 움켜쥔 채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아영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사랑 주파수 37.2' 4회는 10일 오후 9시와 밤 11시에 방송된다.

[걸그룹 달샤벳 멤버 아영. 사진 = 달샤벳 공식 페이스북]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