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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청용이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볼튼이 7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볼튼은 20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4-1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22라운드에서 밀월에 1-0으로 이겼다. 볼튼의 이청용은 이날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후반 23분 프라틀리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이청용의 패스를 이어받은 프라틀리는 오른발 슈팅으로 밀월 골문을 갈랐고 볼튼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올시즌 볼튼의 챔피언십 경기에 21차례 출전하고 있는 이청용은 지난 10월 열린 노르위치전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린 후 3골 3어시스트의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볼튼은 밀월전 승리로 7승5무10패(승점 26점)의 성적으로 14위로 올라서며 중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청용.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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