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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기성용의 아시안컵 출전 공백이 발생한 스완지시티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스완지는 11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스완지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15시즌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웨스트햄과 1-1로 비겼다. 스완지는 이날 무승부로 8승6무7패(승점 30점)의 성적으로 9위를 기록하게 됐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웨스트햄은 전반 43분 캐롤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케롤은 다우닝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지역에서 차지한 후 왼발 슈팅으로 스완지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뒤진채 마친 스완지는 후반 28분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고미스의 헤딩 슈팅이 골포스트에 맞고 나왔지만 골라인 위에 위치한 웨스트햄의 노블에 맞은 후 골문안으로 들어가 득점으로 이어졌다. 결국 양팀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윤석영이 부상으로 인해 결장한 퀸즈파크레인저스(QPR)는 번리에 1-2로 패하며 강등권으로 추락했다. QPR은 번리를 상대로 전반 12분 아르필드에 선제골을 내준 후 전반 33분 오스틴이 페널티킥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QPR은 전반 37분 번리의 잉스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패했다. QPR은 이날 패배로 5승4무12패(승점 19점)를 기록해 순위가 3계단 하락하며 강등권인 19위에 머물게 됐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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