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애절한 감성발라드 나비가 컴백무대를 가졌다.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798회에는 나비가 컴백, '한강앞에서'의 스페셜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나비는 누드톤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나비는 그동안의 애절한 감성 발라드를 더욱 극대화시킨 '한강앞에서'를 통해 감성 발라드여신의 귀환을 알렸다.
나비의 신곡 '한강앞에서'는 나비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총 6개월이 넘는 제작기간을 거쳐 공을 들인 감성적인 팝발라드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종현, EXID, INFINITE, 매드클라운, BTOB, 홍진영, 노을, 4TEN, 소나무, 앤씨아, 더씨야, HIGH4, 헬로비너스, 나비, 루커스, 헤일로, 빅플로 등이 출연했다.
[나비.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