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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의 주역들이 한국을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14일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 내한 기자회견에 돈 홀 감독, 프로듀서 로이 콘리, 김상진 캐릭터 디자인 수퍼바이저와 극 중 테디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배우 다니엘 헤니가 참석했다.
이날 돈 홀 감독은 "정말 큰 기대를 가지고 왔다. 나의 첫 방문, 로이의 첫 방문이기도 하다. 너무 따뜻하게 이런 아름다운 도시로 불러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 프로듀서 로이 콘리는 "이렇게 한국, 아름다운 서울이라는 도시에 온 게 환상적 경험이다. 디즈니에서 20년 동안 일하는 김상진의 모국으로 와서 이렇게 영화를 소개하게 돼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상진 캐릭터 디자인 수퍼바이저는 "'빅 히어로'가 작년 미국에서 개봉했다. 한국에서 언제 개봉하나 조마조마하게 지금까지 기다렸다. 개봉 날자에 맞춰 이렇게 같이 찾아뵙게 돼 영광이다. 너무 들떠 있다. 많이 봐주시고 사랑해 달라"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빅 히어로'는 천재 공학도 형제 테디와 히로가 만든 힐링로봇 베이맥스가 가장 사랑스러운 슈퍼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으로, '겨울왕국'을 제작한 애니메이션의 명가 디즈니와 마블 코믹스 원작이 만나 시너지를 선보이는 작품이다.
홀 감독, 프로듀서 로이 콘리, 김상진 캐릭터 디자인 수퍼바이저, 다니엘 헤니는 14일 오전 내한기자회견에 이어 이날 오후 7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내한 프리미어 쇼케이스에 참석한다. 오는 21일 개봉.
[다니엘 헤니, 김상진 캐릭터 디자인 수퍼바이저, 로이 콘리 프로듀서, 돈홀 감독(왼쪽부터).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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