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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10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선 가수 강성훈이 혹독한 예능 복귀식을 치렀다.
2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90년대를 풍미한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장수원, 김재덕, 강성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훈을 보자마자 반가움에 택시에서 내린 이영자는 "너 뉴스에서 봤어"라고 너스레를 떨며 그를 와락 껴안았다.
이어 김재덕은 "강성훈이 방송 10년 만이라더라"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무슨 10년 만에냐? 몇 년 전에 뉴스에 나왔는데"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강성훈은 진땀을 뻘뻘 흘렸고, 이영자는 "그대로다"라며 변함없는 그의 방부제 미모를 극찬하는 병주고 약주고 스킬을 시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지인들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4건의 기소를 당했던 강성훈은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개그우먼 이영자-가수 강성훈.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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