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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힙합 그룹 MIB 강남이 출연하고 있는 고정프로그램이 5개라고 밝혔다.
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는 힙합 그룹 MIB 강남이 출연해 '거짓말 못해서 탈인 나, 비정상인가?'라는 시청자 안건을 대신 상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출연하고 있는 고정 프로그램이 몇 개냐?"는 성시경의 물음에 "5개 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타쿠야에게 "고정프로그램 몇 개 하고 있냐?"고 물었고, 타쿠야는 "나는 '비정상회담' 뿐이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타쿠야의 크로스진은 일본 오리콘 차트 4위다"라고 추켜세웠고, 화들짝 놀란 강남은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강남에게 "얼마 전 솔로 곡 나왔잖냐. 몇 위냐?"라고 물었고, 강남은 "뭐가?"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강남은 이어 "순위에 없는데 어떡하냐?"라고 울먹였고, 알베르토는 "가수였냐?"고 확인 사살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오는 16일 방송되는 '비정상회담' 설 특집에는 학업을 이유로 하차한 영국 대표 제임스 후퍼가 일일비정상으로 컴백한다.
[MIB 강남.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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