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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존 트라볼타(61)가 올해 아카데미도 그냥 넘기지 않고 시상식 도발을 감행했다.
존 트라볼타는 지난해 '아델 대짐' 사건에 이어 22일(이하 현지시간) LA 돌비극장서 열린 2015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행을 또한번 저질렀다. 희생자(?)는 스칼렛 요한슨(30).
美 US위클리는 '올드 독스'의 배우 트라볼타가 오스카 레드카펫에서 스칼렛 요한슨에게 어색한 돌발 기습키스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당일 보도했다.
'어벤저스'의 히로인 스칼렛 요한슨은 존 트라볼타가 다가와 팔을 잡고 허리에 손을 감고는 볼키스를 해대자, 조금 놀라는 모습을 띄었다. 이날 아내인 여배우 켈리 프레스톤(52)까지 대동한 트라볼타를 두고서 요한슨은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일.
존 트라볼타는 지난해 2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겨울왕국'의 '렛 잇 고'로 주제가상을 받은 이디나 멘젤을 무슨 이유에선지 '아델 대짐'이라고 발음해 이디나를 당황시키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이날 시상자로 나선 스칼렛 요한슨은 출산한지 얼마 안된 새엄마로써 아텔리에 베르사체의 타이트한 에머럴드빛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사진 = 22일(현지시간) LA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스칼렛 요한슨(오른
쪽)에게 기습 키스를 하고있는 존 트라볼타.(사진 = AFP/BB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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