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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스타 셰프 최현석과 김풍 작가가 문희준을 위한 칼로리 폭탄 요리 대결을 펼쳤다.
문희준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출연해,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만 이날만은 칼로리 걱정 없이 먹겠다며 다이어트 해방음식을 주문했다.
이에 문희준을 다이어트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셰프들의 대결이 펼쳐졌는데, 오랜만에 '냉장고를 부탁해'의 앙숙 최현석 셰프와 김풍 작가가 만났다.
칼로리 폭탄을 예고한 이 요리대결에서는 최현석은 문희준의 냉장고 안에 있던 아이스크림을 이용해 특별한 소스를, 김풍은 15분 안에 직접 면 만들기에 도전했다.
과연 문희준에게 칼로리 폭탄을 선물할 셰프들의 특별한 요리는 무엇일지는 23일 오후 9시 40분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최현석(왼쪽) 김풍. 사진 = JTBC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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