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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걸그룹 포미닛이 카리스마를 중무장했다.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MC 황광희 김소현 홍종현) 804회에는 1위 후보에 오른 포미닛의 '미쳐' 무대가 펼쳐졌다.
현아의 등장을 시작으로, 포미닛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멤버들은 진한 톤의 립스틱을 바르고 등장해 '센 언니'들의 귀환을 알렸다.
포미닛의 타이틀곡 '미쳐'는 트랩 힙합 장르의 곡으로 강한 비트와 파워풀한 랩핑이 담긴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신화, 포미닛, 엠버, 빅스, 니엘, 여자친구, 타히티, 자이언티&크러쉬, 원펀치, 마이네임, 레인보우, 소나무, 안다, 러버소울, 베리굿 등이 출연했다.
[포미닛.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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