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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슈퍼대디열' 이동건과 이유리의 풋풋한 데이트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극본 김경세 연출 송현욱)은 한 때는 화목한 가정을 꿈꿨지만 첫사랑에게 차인 후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가 된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이동건), 그 앞에 10년 만에 다시 나타나 결혼하자고 하는 한열의 첫사랑 싱글맘 닥터 차미래(이유리), 그리고 그저 아빠가 갖고 싶은 미운 아홉살 사랑이(이레)의 강제일촌 만들기를 그린 작품이다.
12일 제작진은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 역을 맡은 이동건과 싱글맘 닥터 차미래 역을 맡은 이유리가 캐주얼한 차림으로 동전 야구 연습장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열과 차미래가 연인 사이였던 10년 전의 풋풋한 장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이유리는 지금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단발 머리에 야구모자, 캐주얼한 원피스와 야구 점퍼를 센스있게 믹스매치한 모습으로 깜찍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동건은 검정색 비니에 패딩 베스트를 걸친 모습으로 이유리의 배팅 자세를 다정하게 코치해주고 있어 풋풋한 과거 데이트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반면 또 다른 현장 사진에서는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차미래가 무언가를 회상하듯, 사연을 담은 눈빛으로 홀로 배팅을 하고 있어, 그간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에 드라마의 내용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슈퍼대디열'은 '하트투하트' 후속으로 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슈퍼대디열' 이동건 이유리. 사진 = tv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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