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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킴 카다시안(34)의 남동생 롭 카다시안(28)은 왜 누나를 '개X(Bitch)'라고 했을까.
美 US위클리가 카다시안家와 TV 리얼리티쇼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즈(KUWTK)'에 출연하고 있는 모델 롭 카다시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 킴 카다시안을 '개같은 X(The Bitch)'라고 써 충격을 주고 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더욱이 롭은 질리안 앤더슨의 인기소설 '나를 찾아줘(Gone Girl)'의 피 튀기는 스틸사진을 올려 보는 이들의 소름이 돋게 했다.
롭 카다시안은 자신의 이전 사진을 모두 삭제하고 2014년 '나를 찾아줘'에서 사라진 아내이자 정신착란 살인녀, 사이코패스인 에이미 던을 연기한 로자먼드 파이크 사진을 올려놓은 것. 또 온몸에 피범벅이 된 이 섬뜩한 에이미 던 사진을 "누나 킴 카다시안"이라고 했다.
롭은 "이게 내 누나 킴 카다시안. '나를 찾아줘'에서의 개년...(This is my sister kim, the bitch from Gone Girl...)"이라고 썼다.
1주일도 채 안돼 이들 카다시안 가족은 카다시안家의 외동아들 롭의 28세 생일을 SNS로 축하했다. 킴 카다시안은 과거 라스베가스에서 찍은 가족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는 롭에 대해 "내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 로비, 생일 축하해! 옛날 라스베가스때 파티가 생각나, 너와의 많은 추억을 기억해, 사랑해!!"라고 올렸다.
롭은 지난 17일 자신의 생일에 킴을 제외하고 다른 누나인 클로에(30)와 코트니, 그리고 조카인 노스 웨스트, 페넬로페 디식과 축하파티를 벌였다.
[사진 = 지난 2011년 2월 LA 스테이플스 센터서 열린 제53회 그래미상 시상식에 함께 참석한 롭 카다시안(왼쪽)과 킴 카다시안. 사진 =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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