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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가수 메이비 앞에서 배우 윤상현과 키스했다고 밝혔다..
안영미는 최근 KBS 2TV '1대 100'의 1인으로 출연,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최근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수위 높은 개그로 사랑받고 있는 안영미는 "개그 덕에 최고의 배우들과 키스신이 많았다"며 그룹 신화의 에릭, 배우 김지훈, 신성우, 송재림 등과 키스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영미는 최근 새신랑이 된 윤상현과의 키스신에 대해서도 고백했는데 "당시 객석에 메이비 씨가 있었다"고 말해 객석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1대 100' 녹화에는 가수 정동하도 출연했다.
[개그우먼 안영미. 사진 = K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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