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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군대 체험 후 변비에서 탈출했다고 밝혔다.
안영미는 최근 KBS 2TV '1대 100'의 1인으로 출연,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여군편2'에 출연한 안영미는 "군대 가면 변비 걸린다고 하던데, 나는 잘 나오더라, 변비가 고질병인데 고쳤다"고 털어놨다.
이어 "군대체질인 것 같다. 음식도 꿀맛이다. 사회 있을 때는 먹지 않았던 것들도 다 먹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1대 100' 녹화에는 가수 정동하도 출연했다.
[개그우먼 안영미. 사진 = K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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