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김희정과 이초희의 '학교 2015' 출연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측은 31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김희정과 이초희의 출연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희와 이초희는 극중 고은별(김소현)의 친구인 차송주와 이시진으로 각각 분할 예정이다.
한편 '후아유-학교 2015'는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의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학생들의 다양한 감성을 담아낼 청춘 학원물. 오는 4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배우 김희정과 이초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