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이민호가 매력적인 비주얼과 눈빛을 자랑했다.
최근 이민호는 그라치아 화보 속에서 여자 모델과 뜨거운 호흡을 맞췄다. 그는 큰 키와 다부진 몸매로 다양한 버전의 데님룩을 섹시하게 소화했다. 특히 집처럼 꾸며진 자연스러운 배경과 이민호 특유의 편안한 미소가 합쳐져 촬영장 여자 스태프들을 설레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민호의 화보는 그라치아 4월 2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민호는 현재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와 열애중이다.
[이민호. 사진 = 그라치아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