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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A 다저스 왼손투수 데이비드 허프가 임시 선발투수로 나선다.
MLB.com은 14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가 15일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 데이비드 허프를 선발투수로 내보낸다고 밝혔다. 현재 LA 다저스 선발로테이션은 클레이튼 커쇼~잭 그레인키~브랜든 맥카시~브렛 앤더슨으로 돌아간다. 류현진이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4선발 체제. 개막 후 휴식 스케줄에 따라 이날 전까진 굳이 5선발이 필요 없었다.
그러나 다저스는 현재 11일부터 6연전을 치르는 스케줄. 15일 임시 5선발이 필요하다. 22일부터 30일까지 치르는 9연전서도 임시 5선발은 필요하다. 돈 매팅리 감독은 첫번째 대타 요원으로 왼손투수 허프를 선택했다.
허프는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양키스서 4승1패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25승28패 평균자책점 5.02. 올 시즌에는 초청선수 자격으로 다저스 스프링캠프에 참가했다. 시범경기서는 6경기서 2승 평균자책점 1.32. 개막 후 트리플A에선 1경기서 3이닝 1실점으로 좋았다.
[데이비드 허프.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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