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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고은이 중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이성에게 대시를 받아봤다고 털어놨다.
14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코너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 영화 '차이나타운'의 김고은이 출연했다.
이날 김고은은 처음으로 이성에게 대시를 받았을 때를 묻자 "중학교 1학년 때"라고 답했다.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중국에서 학교를 다녔던 김고은은 "한국에 와서도 중학교 1학년을 한 번 더 다녔다. 어떤 남학생이 집에 가고 있는데 편지를 주고 가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전학생이니까 마음에 든다 이런 식의 내용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화정의 마음에 들었냐는 질문에 "그 때는 그런 개념이 없어서 별 생각이 없었다"고 답했다.
한편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다. 김혜수가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대모로 군림하는 엄마 역, 김고은이 지하철 보관함 10번에 버려진 아이 일영 역을 맡았다. 오는 29일 개봉.
[사진 = SBS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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