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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주진모, 백성현, 아이돌그룹 갓세븐 멤버 주니어가 한 명의 순정남을 연기한다.
24일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측은 극중 첫 사랑을 찾겠다는 집념으로 톱스타가 된 순정남 지은호(본명 현수)를 연기하는 세 배우를 소개했다. 주진모가 지은호의 모습을 연기하는 가운데, 백성현과 주니어가 각각 20대와 10대의 그를 연기하게 된 것.
'사랑하는 은동아'는 두 남녀의 20년 세월에 걸친 운명적 사랑을 그려갈 멜로드라마다. 한 여자를 향한 톱스타의 지독하고 순수한 사랑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녹여낼 예정이다.
남자주인공 지은호는 오로지 첫 사랑 은동을 찾기 위해서 톱스타가 된 집념의 남자다. 한 여자를 향한 맹목적인 열정만큼은 '위대한 개츠비' 보다 더한 순정남 끝판왕이다. 겉으로는 까칠하고 도도한 철벽남이지만 사실 자상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열일곱 살에 누구보다 맑은 눈을 가진 소녀 은동과 운명적으로 만나면서 인생이 180도 달라진다.
주니어는 은동과 운명적 만남으로 변모하는 똘기 충만한 반항아 열 일곱 현수를, 백성현은 20대 현수를 연기한다. 끝으로 지은호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30대 현수를 연기하는 것은 주진모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JTBC 주말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후속으로 방송된다.
[주진모, 백성현, 주니어(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드라마하우스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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