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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밴드 부활의 리더 김태원의 집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되는 tvN ‘택시-연예계 부녀특집 편’에서는 오랜 시간 떨어져 살았던 김태원, 가수 크리스 레오네(김서현) 부녀가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겪었던 좌충우돌 리얼 동거 스토리가 공개된다.
이날 김태원 부녀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집이 깜짝 공개된다. 복층 구조의 아기자기하고 심플한 인테리어가 단번에 이목을 끌었다.
한편 떨어져 산 시간이 길었기에 서로가 익숙하지 않았지만 점점 서로를 깊게 이해하는 사이로 변해가고 있는 특별한 부녀의 이야기는 28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김태원 집공개. 사진 = tvN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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