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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공현주가 군살 하나 없는 명품 복근을 드러냈다.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냉철한 투자 전문가 한지현을 연기하고 있는 공현주는 최근 매거진 레이디경향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현주는 최근 '레이디경향'과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슈퍼모델 출신다운 탄탄한 건강미를 과시했다. 그녀는 바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오랜 시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한편,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배우 공현주. 사진 = 레이디경향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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