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숨바꼭질’로 역대 최고의 스릴러 흥행기록을 세운 손현주 주연의 스릴러 ‘악의 연대기’가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인 최반장(손현주)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되어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예측불허의 추적 스릴러.
최고의 순간에 우발적인 살인으로 최악의 상황에 치닫게 된 형사 최반장으로 변신한 손현주의 포스터는 자신을 위기에 몰아 넣은 인물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았다.
최반장의 오른팔 오형사 역의 마동석 포스터는 극의 긴박함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그는 “이번 사건 왠지 까리한 냄새가 난단 말이야”라는 대사와 함께 수사가 진행될수록 혼란스러워지는 사건을 예고한다.
최다니엘 포스터는 취조실에 무표정으로 앉아 있는 김진규의 모습을 담았다. 그는 사건을 마무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최반장을 보며 즐기는 듯한 모습으로 섬뜩한 느낌을 전달한다.
박서준 포스터는 시간이 갈수록 최반장을 의심하는 차동재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했다. 그는 사건을 수사할수록 최반장의 의심스러운 행동에 이상한 낌새를 채며 혼란스러워한다.
‘어벤져스2’의 광풍에 맥을 못추는 한국영화계의 구원투수로 활약한 ‘악의 연대기’는 5월 14일 개봉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