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강진웅 기자] kt 위즈 장성우가 결승 희생플라이를 때리며 팀의 시즌 두 번째 위닝시리즈를 안겼다.
kt는 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7-6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kt는 한화와의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 시즌 전적은 5승 26패가 됐다.
이날 장성우는 팀이 6-6으로 맞선 1사 만루서 결승 희생플라이를 때리며 팀의 7-6 승리를 안겼다. 이후 9회말 장시환이 한화를 상대로 무실점으로 막으며 승리를 지켜냈다. 장성우는 이날 4타수 2안타 4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경기 후 장성우는 “팀을 옮긴 뒤 적응하느라 시간이 필요했지만 감독님과 코치님들 선배님들이 도와주며 적응이 빠르게 됐다”며 “오늘은 5번으로 출장했지만 평소 치던 6,7,8 타선과 같다는 생각으로 타석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트레이드 전 롯데 소속으로 한화와 경기를 하며 여러 투수들과 경기를 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장성우.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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