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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유명스타들이 살고 있는 집의 가격 랭킹이 소개됐다.
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코너 '얼마예요?'에서는 스타들의 집값을 분석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5위는 배우 김승우와 김남주 부부의 집이었고, 4위는 가수 서태지의 평창동 집, 3위는 배우 배용준의 성북동 단독주택, 2위는 배우 송혜교의 집이었다.
마지막으로 1위는 배우 전지현이었다. '연예가중계'에 따르면 전지현은 삼성동과 대치동에 3채의 집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가격 총합은 155억 원 가량으로 감정됐다.
[배우 전지현.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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