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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역대급 파격 사연이 전파를 탔다.
1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의 '너의 톡소리가 들려'에는 이재은 씨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사연에 따르면 재은 씨의 전 남자친구는 유명 아이돌 멤버로 사귀 기간은 7개월 정도 됐다. 헤어진 지 1개월 반 정도 됐다.
이날 재은 씨는 아이돌 멤버인 전 남자친구에 대해 "말하면 아실 정도"라며 "생각보다 잘 못 알아봐서 자연스럽게 만났다"라고 밝혔다.
재은 씨는 "스케줄이 많아 자주 만나지 못했고, 외로워 많이 징징대서 헤어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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