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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아스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직행 티켓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이어갔다.
아스날은 18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4-15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맨유보다 한경기를 덜 치른 3위 아스날은 이날 무승부로 21승8무7패(승점 71점)를 기록하며 맨유(승점 69점)와의 간격을 승점 2점차로 유지했다. 아스날은 선덜랜드전을 승리로 마치면 올시즌 최종전 결과에 관계없이 리그 3위를 확정한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맨유는 전반 30분 에레라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에레라는 영이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다이렉트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아스날 골문을 갈랐다.
전반전을 뒤진채 마친 아스날은 후반 37분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아스날의 월콧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골문앞으로 올린 볼이 맨유 블랙켓의 발에 맞은 후 골문안으로 들어가 자책골로 연결됐다. 결국 아스날은 블랙켓의 자책골에 힘입어 맨유전을 무승부로 마치는데 성공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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