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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안젤리나 졸리(39)가 곧 야구팀을 완성할 전망이다.
미국의 온라인미디어 X17온라인이 졸리가 비밀리에 시리아에서 새 아이를 입양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1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16일 안젤리나 졸리는 딸 샤일로와 자하라의 축구게임을 응원했다. 이날 졸리는 아들 팍스와 녹스를 동반했다. 그 이전 졸리와 피트 부부는 새 가족을 늘릴 계획으로 비밀 여행을 다녀왔다.
이전 부부는 예년보다 많은 경호원을 데리고 시리아에 갔다왔다. 시리아에서 아이를 입양할 목적이었다. 그런데 지난 15일 브래드 피트(51)는 졸리 없이 홀로 LA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피트가 졸리와 스케줄이 달랐는지 확실치 않으나, 피트는 런던서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지만 졸리는 LA공항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녀가 새 아이를 데리고 들어왔다면 아무도 모르는 완벽한 007 입국이다.
매체는 그녀가 (입양에 관한) 서류작업을 완료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부부가 이 몇개의 서명을 하는데 큰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UN 난민 고등판무관의 특사로 있는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달 뉴욕서 열린 UN 위원회에서 시리아 난민을 위해 UN이 더많은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안젤리나와 브래드는 지난해 시리아 내전으로 갈기갈기 찢긴 시리아 가정의 참상을 보고 현지의 새 아이를 입양하길 원해왔다. 두사람은 고아가 된 어린이를 입양하기로 결정했었다.
새 아이를 입양하면 두 부부와 매덕스, 비비엔, 녹스, 자하라, 팍스, 샤일로, 그리고 새 시리아 입양아를 포함하면 9명이 돼 야구팀을 만들 수 있다. 두 명을 더 받아들일 경우 아이들이 좋아하는 축구팀을 가족으로만 구성할 수도 있다.
[사진 =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 4월 24일 뉴욕서 열린 세계 여성 정상회담서 연설을 하고 있다.(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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