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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MBC '화정'이 SBS '풍문으로 들었소'와 시청률 격차를 벌리고 동시간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화정'은 시청률 11.4%(이하 전국기준)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분이 나타낸 10.6%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 1위 기록이다.
같은 시간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는 전날(10.4%)보다 0.4%포인트 오른 10.8%를 기록했지만 동시간 2위에 그쳤다. 특히 '화정'과는 0.2%포인트까지 격차를 줄이며 박빙의 승부를 예고했지만, 다시 0.6%포인트 차로 벌어지면서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한편 KBS 2TV '후아유-학교2015'는 6.7%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지만,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러 아쉬움을 남겼다.
[SBS '풍문으로 들었소', MBC '화정' 포스터. 사진 = SBS, MBC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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