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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밴드 버즈가 소극장 콘서트에서 버즈의 지난 시간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표현한다.
20일 소속사 산타뮤직 측에 따르면 버즈의 민경훈은 콘서트에 쓰일 인터뷰 영상을 통해 버즈의 가장 큰 위기를 2집 ‘겁쟁이’ 활동 때를 회고했다.
민경훈은 “앨범이 잘 되면서 멤버들과 소통이 부족했고, 그렇기 때문에 다른 방향으로 전환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못했었고, ‘이 길이 내 길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버즈는 오는 27일부터 콘서트를 펼친다. 콘서트 타이틀은 '버즈 소극장 다큐멘터리 콘서트 - 소풍가자'다. 소극장인 만큼 팬들과 가깝게 만나는 솔직한 공연으로 꾸밀 예정이며 ‘다큐멘터리 콘서트’라는 이색적인 형식을 통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전할 예정이다.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멤버들과 친한 게스트들을 섭외했으며, 다큐멘터리 영상에는 ‘버즈를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내가 느낀 버즈의 가장 큰 위기’ 등 솔직하고 재미있는 버즈의 속 이야기들을 담았다.
음악적인 부분에서는 어쿠스틱 편곡과 밴드 편곡이 골고루 어우러질 예정. 소극장에 어울리는 사운드와 이야기들이 가득 담길 버즈의 콘서트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펼쳐진다.
[민경훈. 사진 = 산타뮤직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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