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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겸 가수 클라라가 검찰 출석 당시 “이규태 회장이 날 여자로 봤다”고 발언했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이 가운데 클라라 측 관계자가 입을 열었다.
클라라 측 관계자는 20일 마이데일리에 “클라라가 어떤 발언을 했는지, 내용이 맞는지는 우리도 알 수 없다. 최근 클라라는 조용히 집에서 지내고 있고 외부인과 잘 접촉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3일 피고소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 일광폴라리스 및 이규태 회장과의 관계 및 전속계약 분쟁을 벌이게 된 배경 등을 털어놨다. 한 매체에 따르면 클라라는 “최고급 호텔 레스토랑에 불러 내는가 하면,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 가방까지 사주는 이규태 회장의 관심이 부담스러웠다”, “고급 호텔 비즈니스센터 안 화장실까지 따라오기도 해 겁이 났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규태 회장은 납품 사기를 주도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지난 3월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클라라는 이규태 회장을 상대로 전속 계약 해지 소송을 냈다가 오히려 협박 혐의로 고소를 당한 바 있다.
[방송인 클라라(왼쪽)과 일광그룹 이규태 회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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