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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양현석 사장을 깨알 디스 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빅뱅이 함께 했다. 이날 녹화에서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 등 완전체로 등장, 10년차 아이돌의 예능감을 과시했다.
특히 지드래곤은 폭로전의 시동을 걸었다. 그는 "처음과 가장 많이 변한 사람은 양현석 사장님이다"며 양현석 대표를 디스했다
이어 "사장님이 예전에는 사무실 밖에 잘 안 나가셨다. 지금은 피부과에도 계시고, 옷 매장에도 자주 가신다. 약간 연예인 병에 걸리신 것이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지드래곤의 폭로가 끝나기가 무섭게, 곳곳에서 양현석을 목격했다는 증언이 잇따라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탑은 화제의 YG 구내식당을 언급하며 "YG 구내식당이 맛있기로 소문이 났는데 사실 그정도는 아니다. 부풀려진 부분이 있다"고 밝히는 등 YG의 숨겨진 이야기를 가감없이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빅뱅이 출연한 '해피투게더3'는 오는 21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빅뱅.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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