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한화의 새 외국인 선수 제이크 폭스가 2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한화 경기전 몸을 풀고 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20일 "폭스가 1군에 등록됐고, 마일영이 말소됐다"고 설명했다. 폭스는 전날(19일) 서산 한화2군구장서 열린 고양 다이노스와의 퓨처스 경기에서 좌월 대형 홈런을 때려내는 등 4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 첫 실전부터 괴력을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폭스는 지난 15일 총액 12만 달러에 한화와 계약했다. 184cm 100kg의 체격을 갖춘 중장거리형 우타자인 폭스는 2003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전체 73순위로 시카고 컵스에 지명된 바 있고, 메이저리그 통산 4시즌 성적은 193경기 타율 2할 3푼 7리 20홈런, 마이너리그서는 13시즌 통산 943경기에서 타율 2할 8푼 9리 183홈런을 기록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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