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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컴백을 앞둔 가수 이승철이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이승철 측 관계자는 20일 마이데일리에 "이승철이 한 달 전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다가 최근 보름 전부터 기침이 심했다"며 "인후염이 심해져 폐렴 초기 증상에 몇일간 입원했다가 오늘(20일) 점심께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승철은 8.15 광복절 스페셜을 위해 방송 녹화 및 음악 작업 등 많은 스케줄이 있는데다, 컴백을 앞두고 있어 미룰 수 없는 일정들이 있는 상황. 21일 오전 미디어 쇼케이스를 예정한 이승철은 이날 퇴원 직후 리허설에 임하고 현장 분위기를 꼼꼼히 살피는 등 프로다운 모습으로 투혼을 불사르고 있다.
관계자는 "입원 중 '불후의 명곡'과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여러 방송 스케줄이 있었는데 관객들이 기다리고 있는 자리였기에 좋지 않은 컨디션을 무릅쓰고 약속을 지켰다"며 "녹화는 안정적으로 잘 마쳐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대한 스케줄을 조정해 컨디션을 정상적으로 회복하고 다시금 컴백 활동에 임할 것"이라며 "이승철의 음악과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승철은 이달 말 정규 12집 앨범을 발매한다.
[가수 이승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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