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킴 카다시안(34)은 임신을 했을까, 안 했을까.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미국의 OK! 매거진은 카다시안이 체외수정으로 카니예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으나, 정작 본인들이 이를 확인하지 않고 있어 의혹이 커지고 있다. 당시 매거진은 카다시안이 아들을 임신했고 임신 3개월이라고 전했었다.
그러나 미국 온라인매체 인퀴지터는 아직은 임신을 안 했을 것이라고 17일 보도했다. 킴 카다시안은 아직까지 남편 카니예 웨스트(37)와 둘째 아기를 갖기 위해 온갖 수단을 다 하고 있다고 한다.
IBT(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에 따르면 카다시안은 카니예에게 가죽바지를 입지 말라고 요구했다고도 한다. 사타구니에 꽉 끼는 바지를 입으면 정자 생성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
측근은 매체를 통해 "킴은 아직 임신 안 했다. 부부는 인간의 능력 한도 내에서 임신하려고 모든 노력을 다 기울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행운이 오지 않았다. 킴과 카니예는 술도 끊었고, 둘다 아연에,엽산, 산, 칼슘, 비타민 C, D 등을 먹는다. 카다시안은 또 뜨거운 욕탕 사우나를 하지 않기로 했다. 카니예에게는 정자를 죽이기 깨문에 가죽팬츠를 금했다"고 전했다.
그래도 아기가 생기지 않자 두사람은 임신작전을 급변경했다.
킴 카다시안은 E!뉴스를 통해 "의사가 우리가 섹스를 너무 많이 한다고 했다. 우리가 별 노력을 다했지만 의사는 한번이면 충분하다고 했다. 10대들은 뽕 맞고도 2초면 임신한다. 원치도 않았는데 임산한다. 미칠 노릇이다"고 말했다. 킴 카다시안은 아기 갖기 위해 카니예와 하루에 500번 섹스 한다고도 말했었다.
이에 앞서 OK!매거진은 둘이 딸 노스 웨스트의 바람대로 아들을 임신했으며, 임신 3개월이라고 보도했었다. 그러나 부부는 이 소식을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아 한다는 것. 도중 유산의 위험도 있고 천기누설이 부정탈 것 같아 발표를 꺼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측근은 "킴 카다시안은 임신했다. 임신 12주가 지났다고 들었다. 그러나 킴과 카니예는 앞으로 몇 주간은 이를 확인해주지 않을 것이다. 킴 카다시안이 모든 징크스 때문에 민감하다"고 말했다.
[사진 = 킴 카다시안이 지난 4일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서 열린 '중국 : 거울나라의 앨리스' 전시회에 앞선 레드카펫 행사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뒤에 카니예 웨스트.(AFP/BB NEWS)]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