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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개그맨 김인석의 정자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은 부부의 날 특집으로 신혼부부 김인석, 안젤라 박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전문의는 "35세 이후부터는 정자의 기능이 저하된다고 돼 있다. 하지만 개인차가 있어 모든 사람에게 적용시키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11년 전 김인석의 정자 검사 결과와 이번 정자 검사 결과를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성은 과거는 57.4%였고, 이번에는 50%가 나왔다.
또 정자수 검사 결과도 공개됐다. 11년 전에는 1억 2백 20만 마리였지만, 이번에는 1/4인 2천 5백만 마리로 떨어졌다. 이에 김인석은 "검사 할 때 주의 사항을 못 들었다. 금욕 기간을 적어도 3일을 가져야 한다. 전날 그랬다"고 폭탄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문의는 "위험이라고 할 것은 아니다. 정상 범위에 있다. 과거 검사 결과가 과도하게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비타민'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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