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LG가 넥센전 첫 승에 또 다시 실패했다.
양상문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2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4-9로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LG는 넥센전 5전 전패, 시즌 성적 17승 1무 24패가 됐다.
경기 후 양상문 감독은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면목이 없다"며 "내일 경기 준비 잘하겠다"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LG는 21일 우규민을 내세워 넥센전 시즌 첫 승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넥센은 한현희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LG 양상문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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