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넥센이 LG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넥센 히어로즈는 2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김민성과 앤디 밴헤켄 활약에 힘입어 9-4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넥센은 LG전 5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성적 24승 18패.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최근 김민성 타격이 부진했는데 오늘을 시작으로 살아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김민성은 2회 3타점 싹쓸이 2루타에 이어 7회 쐐기 2점 홈런을 날리며 활약했다.
이어 염 감독은 "밴헤켄이 에이스답게 긴 이닝을 좋은 투구로 던져준 덕분에 오늘 경기를 승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밴헤켄은 2회 3실점했지만 이닝을 거듭할 수록 안정된 투구를 펼치며 8회까지 던졌다.
넥센은 21일 경기에 한현희를 내세워 3연전 싹쓸이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LG는 를 선발로 내세워 넥센전 첫 승에 도전한다.
[넥센 염경엽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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